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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라디오 로맨스의 첫방송 후기 입니다

월화드라마로써 저글러스의 후속작품 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기대가 안되는 작품중 하나에요....

왜냐하면 주연들의 파급력은 확실히 있으나

연기를 잘하는 배우들이라고 생각은 안드네요

분명히 김소현은 아역출신으로 연기력은 인정 받았지만

윤두준,유라는 제 기준에서는 아직 주연급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도 식사를 합시다를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캐릭터를 얼마나 잘 소화 할까 생각나면... 걱정이 먼저 생기네요

그리고 요즘 공중파 드라마들이 너무 별로라서 더욱 기대가 안생기고요

줄거리:대본이 있어야만 말할 수 있는 대본에 특화된 톱스타가 절대로 대본대로 흘러가지 않는 라디오 DJ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는 휴먼 로맨스 드라마

 

기획의도

2018년 대한민국은 초 밀착 세상.

보고 싶지 않아도 내 남자의 코털까지, 여드름 자국까지 찍어주는 휴대폰 카메라.
내 스펙이 내 외모가 좋아요 수치로 계산되어 팔리는 SNS.
스타들의 부모와 아이들, 그리고 강아지까지 모조리 담아내는 TV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홍수.
인정하자. 너도, 나도, 우리 모두 “보여주는” 미디어 황홀경에 빠져 있다.

 

당신이 모르는 한 가지 비밀...

 

몇 평짜리 좁은 라디오 부스에는,
‘보이는’ 것보다 더 위대한 ‘들리는’ 세상이 있다.
화려하고 성공한 사람을 “보여주는” 카메라가 아니라,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을 “들려주는” 스피커의 이야기.

 

온에어가 켜진 라디오 부스 안에 모여든 사람들이
“사람”이라는 가치를 잃지 않기 위해 피터지게 싸우고, 화해하고 사랑하는 이야기.
아주 평범한 사람들이 아주 특별하게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

 

그런 “진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예기치 않게 DJ가 된 라디오를 모르는 남자, 수호.
글빨은 없지만 라디오가 전부인 여자, 그림.
라디오국의 전설! 라디오에 미친 남자, 이강.
화려한 부활, 그리고 사랑을 꿈꾸는 여자, 태리.

 

이름 모를 모든 이들에게 위로받고, 위로하는 이야기,
아찔하게 로맨틱한 라디오 ‘쌩방’이 시작된다!

 

인물소개

지수호 cast 윤두준 (남/28/탑배우)

“내가 라디오 한다고 하면...

 송그림씨 오늘 안 울 수 있어요?”


16살의 나이로 칸 영화제에서 최연소 남우주연상을 탄 자체발광

꽃배우.

배우 아버지를 둔 영향으로 15년 아역 연기경력 보유, 세월이 지난 지금 미친 존재감의 탑배우가 되었다. 


그.러.나. 그는 “가면”을 쓴 완벽한 두 얼굴의 스타다.

매사 당당하고 여유로우며 모두의 동경이 될 만한 나이스한 가면. 어차피 내 인생은 비즈니스.

상품은 팔리지 않으면 가치가 없다는 것을 너무 어린 나이에 알아버렸고, 팔릴만한 가면을 언제나 쓰고 살았다.


시뮬레이션을 돌려야만 사는 남자. 머릿속에 완벽한 무대와 완벽한 세팅이 되어 있어야만 한다.

하지만 이렇게 꼬일 대로 꼬여진 가면 속 자신이 밝혀지진 않을까... 만천하에 노출되진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만성 우울증을 앓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내 인생에 한 여자를 만나게 된다.

라디오 작가라며 나를 DJ로 캐스팅해야겠다고 졸졸 따라다니는

송. 그. 림.


내 평생 다신 벗지 않으리라 다짐했던 가면이 또 한 번 벗겨질 위기에 처한다.

송그림 cast 김소현 (여/26/라디오작가)

“라디오를 하면 수많은 친구를 만나게 될 거예요.

 지수호씨한테 똑똑 문을 두드릴 거예요.”


신종 3D직업 라디오판에서 작가로 살아남은 지 어언 4년!

연락두절 게스트 찾아내기, 철딱서니 없는 DJ 달래기, 갑질하는 기획사 비위 맞추기, 맨날 그만두고 실수하는 작가 후배들 뒤치다꺼리... 

까칠, 도도, 안하무인, 온갖 또라이들 비위 맞추며 글 쓰다 보니... 4년이 지나있었다.

현재 라디오 서브작가 모임 <기상이변>간부를 맡고 있다.

닉네임은 라디오국의 모든 악운을 몰고 온다는 뜻으로 먹구름..

그러나 행동력, 추진력, 기획력 아무도 못 말린다. 엄청난 끈기와 무한긍정이 트레이드마크다.


라디오를 좋아하게 된 건 운명이었다.

14살이 됐을 때,

사랑하는 엄마가 RP(망막색소변서증) 진단을 받았다.

엄마가 볼 수 없는 세상을 혼자 보면서 웃거나 울고 싶지 않아 TV 대신 라디오를 함께 들었다.

그래서 알게 되었다. 라디오의 따뜻함을. 그리고 친절함을.


그래서 지금은 꿈꾸던 라디오 작가가 되었는데, 불행히도 글빨이 좀 많이 딸린다. 하지만 다행히도 게스트 섭외 능력이 죽여줘 어떻게든 버티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 섭외해야 할 디제이가 지수호라고?????

이강 cast 윤박 (남/34/라디오PD)

“내 부스 안에서 지 몫 못하고 진상 떨면...

 니네 진짜 아주 죽여버린다? 어?”


라디오국 전설의 망나니 피디.

매번 프로그램을 청취율 1위로 만드는 감각을 타고 났는데, 그와 함께 일하는 작가와 스텝들은 개편을 손꼽아 기다린다. 끝낼 줄 모르는 아이템 선정 회의, 릴레이 밤샘, 청취자 직접 만나 인터뷰, 코너 하나하나에도 더럽게 간섭을 해대는데... 그게 또 기가 막히게 맞는 말이어서 반박도 못 한다.


그런 그가 부스에서 사고치고, 인도로 돌연 수행을 떠난 뒤 라디오국에 컴백했다.

어라? 돌아온 망나니가 180도 달라졌다. 세상 친절하고, 세상 인자할 수가 없다. 만날 때마다 나마스떼 하며 인사를 하고, 스텝들의 눈을 보며 빙그레 웃어준다.


그리고 새로 들어갈 프로그램의 메인작가와 디제이로 송그림과 지수호를 찍는다.

분명 프로그램을 준비할 땐... 지적이고, 유쾌하고, 여유 있게 빙그레 웃던 그였는데... 온에어가 시작하기도 전에 망나니 본성이 깨어난다.

진태리 cast 유라 (여/28/여배우)

“후배님. 

 담에도 나 보고 인사 안 하면 머리끄덩이 잡혀요? 네?”


아역출신 20년 차 배우. 20년 동안 여배우로 살면서 산전수전공중전 다 겪은 것 같은 애늙은이.

사극 찍으면서 산도 타 봤고, 수중 촬영하면서 죽다 살아나봤고, 공중에서 와이어는 수도 없이 타 봤다.

근데 그건 내가 스무 살이 되기 전의 일. 지금은 어디서도 불러주질 않는 신세. 그래서 아무도 관심 없는 SNS활동만 신나게 한다.


우연히 지수호 패밀리 진실에 대해 알게 되고, 주하에게 인생 마지막 딜을 한다. 지.수.호.

지수호와 계약연애라도 좋다. 지수호의 연인으로 온갖 1면에 나올 수만 있다면... 스포트라이트의 주인공이 될 수만 있다면... 예전처럼 다시 탑이 될 수 있다.

첫방송후기

소재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여기서 포인트라고 생각하는거는

점점 성장하고 있고 이제는 성인배우로써 자리 잡는 모습을 볼 수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다행이도 윤두준의 연기는 생각보다 안정적이라서 다행이였어요...

뭐 항상 이렇게 유명아이돌을 대표로하는 드라마들은 이슈는 잡지만

시청률을 잡기에는 어려운데

이번에는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김소현의 드라마 흥행도 계속해서 기대가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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