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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미친개 셀레브 임상훈 대표 갑질

안녕하세요

오늘은 셀레브 임상훈 대표의 갑질 논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려고 해요

유튜브와페이스북을 통해서 청년사업가로 유명한 임상훈 대표

셀레브는 각종 유명인사들을 인터뷰하는 컨텐츠를 주로 다루는데

정말 짧은 영상시간 동안 유명인사에 대한 소개와 설명

그사람이 갖고 있는 생각을 재치있게 보여준다고 생각했고

정말 셀레브의 팬으로써 이번 일을 통해서

너무 큰 실망을 느꼈어요

아마도 셀레브의 주 타켓층이 20대 일거라고 생각하는데

이러한 갑질논란은 20대한테 가장 민감한 부분이기에

이번에 엄청난 질타를 받아야한다고 생각해요


19일 한 스타트업에서 일하다 퇴사했다고 밝힌 김모 씨는 페이스북을 통해 “항공사 재벌 2세의 갑질이 연일 뉴스에 오르고 있다. 스타트업계에서 상대방 얼굴에 물 뿌리는 일이 없다고 말할 수 있을까?”라며 “CEO가 내 뺨을 후려 붙이고 물병으로 머리를 쳐도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해서, 혹은 폭로한들 아무도 관심 가져주지 않을 것 같아서 입 다물고 있는 사람이 대다수일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김 씨는 “나는 하루 14시간을 일했다. 매일같이 오가는 고성은 직원들이 잘못해서가 아니라 공포 분위기를 조성해 서열을 잡기 위함임을 알고 있었다”며 “그는 그룹사이에서 자신을 일컫는 ‘미친 개’라는 별명을 알고 있었으며 그걸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또 김 씨는 “회식 날은 대표 빼고 모두가 두려워하는 시간이었다. 모두 소주 3병은 기본으로 마시고 돌아가야 했다”며 “어떤 날은 얼음을 던져 직원의 입술을 터트리기도 하고, 어떤 날은 단체로 룸살롱에 몰려가 여직원도 여자를 초이스해 옆에 앉아야 했다”고 폭로했다.

김 씨는 “결국 나는 어느 날 심한 어지럼증을 느껴 근처 병원에 실려 갔고 정신과에선 공황장애를 진단받았다. 그걸 회사에 전달하자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퇴사 처리가 되었다. 어차피 근로계약서도 작성하지 않은 채로 다녔는데 퇴사가 무슨 의미인가”라며 “업로드한 영상의 ‘좋아요’ 숫자가 안 나오면 연봉을 깎겠다고 매일 협박하는데 정규직이 무슨 소용인가. 이 사람이 새로운 엘리트라면 단언컨대 한국에 미래는 없다”고 밝혔다.

 

위의 내용은 서울 경제 기사내용의 일부를 스크랩한것이에요

 

 

그러면서 임상훈 셀레브 대표는 바로 피드백을 하는데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지난 시간 저의 모습을 돌아보니 모두 맞는 말"이라며

"온갖 가시 돋친 말들로 직원들을 고롭혀 왔다

회식을 강요하고 욕설로 많은 사람에게 고통을 준 것도 사실"이라며

모든 갑질에 대해서 인정을 했다.

진짜 실망이고 이러한 청년기업에서 갑질사건으로

다른 청년기업에서의 갑질 사건이 수면위로 올라오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전에 이분이 강연하는 영상을 보고

나도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면 자신감을 얻었는데

그때 이분이 "미치세요 하고 싶은 것에" 이런 말을 했던 기억이 나요

근데 진짜 그냥 미친사람이였다는게 어이가 없네요

이러한 문제는 그저 사과로 끝나지 않고

제대로된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유튜브 구독취소하고 페이스북 팔로우로 취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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