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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들려드릴 곡은 그_냥 - 베개가 되고 싶어요

제목부터 그냥 너무 좋네요

제가 좋아하는 인디가수 중에서 제일 달달한 목소리를 가진

남자인디가수라고 생각해요

남자인 제가 들어도

이렇게 반할거 같은데 여자들은 더욱 좋아하겠죠?

이미 지난 봄이 떠오르는 그런 곡이네요

그리고 이번 EP앨범 수록곡중

뽀뽀뽀라는 곡도 있는데 꼭 들어보세요

'그대의 베개가 되고 싶어요, 팔이 저려도 괜찮아요'
정규앨범[하_나]의 인디차트 롱런과 함께 '고막남친' 자리매김한 싱어-송라이터 그_냥의 신보 [안_녕?]
**1번 트랙은 이전에 선 발매된 싱글앨범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지난 4월, <그런 연애(with 아인 of 모모랜드)>를 선발매하며 미니앨범에 대한 기대를 모았던 '고막남친' 그_냥이 더 달달한 사랑이야기들을 모아 미니앨범 [안_녕?]을 발매하였다.

[안_녕?]은 <그런 연애>처럼 핑크빛 감성뿐만아니라 각각의 곡들이 개성이 뚜렷하게 담겨져 있으며, 이제 막 감정선이 피어나는 남녀의 수줍으면서도 설레는 첫 인사를 떠올리게 하는 앨범이다.

쉽게 잠 들지 못할 정도로 풋풋한 사랑의 감정을 담은 타이틀곡 [베개가 되고 싶어요]와 뽀뽀를 부르는 입술과 목소리로 사랑을 귀엽게 표현한 [뽀뽀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언제 어디든 셀레는 여행이라는 이야기를 담은 [너라는 여행],
마지막으로 지난 정규앨범에 수록되어 많은 팬들의 '입면곡'으로 사랑받고 있는 [듣고 자요]의 피아노 버전을 수록였다.

앨범의 볼륨은 5트랙이지만,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계절의 변화와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당신을 위로할 핑크빛 감성을 그_냥만의 색깔로 담고자 노력하였다.

작'편곡에는 ‘그_냥’과 데뷔 초부터 호흡을 계속 맞추어 온 프로듀싱 팀 '러브시티'의 정수민이 참여했으며, 기타에는 '소란'의 이태욱, 박찬희, 피아노에 정수민, 김진환이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가사

기억나 우리 첫 만남
겨울밤 거리에서
만났었잖아

그 날의 너는 내게 다가와
봄을 닮은 미소로
날 녹여준거야

의미 없이 보낸 하루
반복되던 오늘들에
따뜻한 내일을 가져다 준 너

그저 마음 닿는대로
너와 함께 발을 맞추면
그 순간이 여행인거야

Oh 나의 love love love
봄날의 light light light
따스하게 안아주면
내 하루에 꽃이 필거야

거리 위 가로등
눈부신 조명도
너와 함께 걷는다면
밤 하늘의 별이 될거야
곁에 있어줘

네가 내게 만들어준
떠남 없이 떠난 여행
하루하루 내겐 선물이였어

너의 작은 손을 잡고
너와 함께 눈을 맞추면
그 순간이 여행인거야

Oh 나의 love love love
봄날의 light light light
따스하게 안아주면
내 하루에 꽃이 필거야

거리 위 가로등
눈부신 조명도
너와 함께 걷는다면
밤 하늘의 별이 될거야
곁에 있어줘

집 앞이야 나와
널 기다려온 나와
함께 해줄래
배낭은 잊어도 좋아

너를 담기엔
충분한 설렘으로
가득한 여행이 될테니까

Oh 나의 love love love
봄날의 light light light
따스하게 안아주면
내 하루에 꽃이 필거야

무심히 지나친
평범한 일상도
내 곁에 너만 있다면
따뜻한 설렘이 가득한
여행이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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