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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좀 예민해도 괜찮아 첫방송후기 입니다

온스타일의 새로운 웹드라마가 나왔어요

온스타일의 웹드라마가 새롭게 나오면 항상 기대를 해요

분명히 다른 웹드라마하고 다른 소재의 웹드라마가 나올거라고 알고있기 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땀내나는집,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자취, 방등 많은 웹드라마가 각자의 개성 뚜렸한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이번에는 대학교 내에 있는 젠더 이슈를 다룬 웹드라마가 나왔어요

자... 솔직히 말하자면 걱정이 많이 되네요

젠더이슈, 젠더감성 저는 처음에는 젠더감성에 긍정적인 반응을 했지만

현재 페미들이 주장하는 젠더감성은 양성평등을 지향하는게 아니라 여성우월주의라고 생각해서 부정적인 생각이 더 많아요

거기다가 현재 페미들이 논란이 많고 이러한 이슈에 대해서 건들기가 지금은 어렵다고 생각해요

자칫잘못하면 여성우월주의적, 그저 여자는 약자라고 말 할 수있거든요

그래서 기대와걱정이 반반 있는 웹드라마네요



줄거리

새내기 주인공들이 캠퍼스 내의 젠더 이슈들을 겪으며 성차별과 부조리한 문제들을 인식하고 함께 극복하며 성장해가는 본격 캠퍼스 젠더 디지털 드라마


네이버TV, 유튜브, 페이스북 (화,목) 오후6시


등장인물소개

신혜역 김다예


주관이 확실하고 밝은 성격의 18학번 새내기. 기대와는 달리 캠퍼스 생활은 다사다난하기만 하다. 올바른 페미니즘에 대하여 고민하고, 성장해 나간다.

도한역 김영대


무뚝뚝, 시크, 솔직, 그리고 훌륭한 비주얼까지..! 일명 '시크도도 아기 고양이'이다. 신혜를 통해 올바른 젠더 감성을 갖게 되는 인물.



채아역 홍서영


걸크러쉬 캐릭터. 비합리적인 성적 차별에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페미니스트. 친구들 사이에서 젠더이슈에 대하여 올바른 방향을 이야기한다.

지호역 나종찬


전형적인 막둥이 스타일. 낙천적이고 장난기가 많다. 채아와의 연애를 통해 자신의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인 모습들을 깨닫고 변화해간다.

예지역 이유미


소위 조강지처 캐릭터. 소심하고 남친에게 매우 순종적, 의존적인 인물이다. 싫음에도 싫다고 말하지 못하지만 주변의 친구들을 통해 조금씩 성장해간다.



첫방송 후기

일단은 웹드라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게요

개인적으로 여주인 신혜역에 김다예님을 형제들을 평화롭다에서 정말 매력적이고 연기도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여주로 만나니까 반갑네요

1회,2화가 같이 공개되었는데

흔히 대학생들이라면 공감가는 스토리에요 

새내기들 술 먹이는거, 카톡방 성희롱 좋은 스토리를 잡고 나가는거 같아요

웹드라마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공감가는 스토리라고 생각해요 말도 안되는 그런 스토리가 아니라서 너무 좋았어요 현실적이더라고요

이러한 대학교 생활내에서의 문제점들을 제대로 꼬집어 주는거 너무 좋았고 사이다를 마시는 기분이였어요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요


자... 여기서 저는 한가지만 말하고 싶어요

젠더이슈, 페미니스트, 젠더감성을 소재로한 웹드라마에요

제가 페미는 싫어하는 이유는 단 하나에요

그들이 여성의 인권을 주장해서? 그것보다 여성의 인권만 주장해서에요

페미니스트란 양성평등이라고 하지만 현실은 여성우월주의가 확실해요

정의는 다르다고요? 그것 또한 아니라고 생각해요 페미라는 뜻에서 여성을 의미하기에 틀렸다고 생각해요

그렇다면 제가 좀 예민해도 괜찮아에서 바라는 점은 여성학생에 대한 부당한 대우라던지 성차별,성희롱 을 이야기하는거는 좋아요

하지만 왜 남자의 이야기는 없을까요? 

저는 정말 궁금합니다

그들은 그저 소수라서요? 저는 대학생시절 여자애들 카톡방에서 남자애들 사진올리고 그들의 외모를 비하하고

그들을 성희롱 하는걸 봤어요 그거는 아무런 잘못이 없는걸까요?

저는 궁금하네요 분명히 젠더 이슈를 관련한 웹드라마 좋습니다 하지만 내용에서 저는 제대로된 젠더이슈를 보고싶네요

남자라서 해야지, 남자니까, 남자에 대한 이유없는 터치, 성희롱 남자라서 과연 괜찮을 까요?

저는 오늘 좀 예민해도 괜찮아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1화,2화의 내용에 비판하는게 아니고 진정한 젠더를 논할려면 여자의 입장도 중요하지만 

남자의 입장에서도 성희롱, 성차별에 관해서 이야기 해줬으면 좋곘어요

현재 페미니스트가 많이 부정적인 여론을 타고 있어요 그들의 행동이 분명히 잘못되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해요

그런점에서 페미니스트 웹드라마, 젠더 웹드라마라는 꼬리표가 달린만큼 제대로된 줄거리가 나왔으면 좋곘네요


위의 말이 길어졌지만 암튼 좋은 소재를 한 웹드라마가 그저 젠더라는걸 마케팅으로 쓰지말고 제대로된 양성평등을 소개해줬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페미관련 젠더관련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앞으로의 내용도 기대를 하면서 보겠어요 다들 온스타일 구독 눌러주시고 좀 예민해도 괜찮아 보러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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