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크로스 첫방송 후기/인물소개,인물관계도,줄거리/고경표,조재현,전소민 주역

TV/첫방송드라마|2018.01.30 01:09

안녕하세요

오늘은 첫방송 후기 입니다

오늘의 첫방송 후기는 tvN 새로운 월화드라마 크로스 입니다.

제가 솔직히 지금 월화드라마 보는게 없어요...

개인적으로 의문의일승,저글러스등 저하고는 맞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tvN에서 이렇게 드라마가 나오다니!!!

개인적으로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재미있게 보다보니까

tvN드라마에대한 저의 기대치가 상승해서

그런지 기대가 되네요

확실한거는 주연배우들의 연기문제는 절대로 없을거 같다는점에요

줄거리:병원과 교도소를 넘나들며 복수심을 키우는 천재 의사 강인규와 그의 분노까지 품은 휴머니즘 의사 고정훈이 만나 서로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예측불허 사건들이 연쇄적으로 벌어지는 이야기

 

기획의도

 

'매의 눈', '신의 손'이라 불리는 전설의 레지던트가 있다.
루빼(확대경) 없이 미세혈관을 문합하고,
C-arm(이동식 엑스레이) 없이 복중 바늘을 찾아내며
2시간짜리 수술을 1시간 만에 해내는 절대능력의 레지던트.

그러나...

그 훌륭한 능력을 그는 복수를 위해 쓴다.
15년 전, 무참히 살해된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구생求生의 의술을 살생殺生의 방법으로 쓰는 것이다.
그것도 아주 서서히…
고통스럽게 죽이기 위해….

15년을 준비한 복수.
교도소와 장기이식센터를 넘나드는 폭주.

하지만…

복수의 칼날이 원수의 심장에 닿는 순간,
그는 깨닫게 된다.
자신이 겨누고 있는 것은
원수의 목숨이 아닌 자신의 운명임을.

위대한 의사로 남을 것인지
희대의 살인마로 남을 것인지
결정은 그의 손에 달려있다.


선과 악
삶과 죽음
복수와 구원
메스를 쥔 그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인물소개

강인규 (고경표)
신광교도소 의무사무관 →선림병원 레지던트 4년차

복수를 위해 의학도가 되었다. 살리는 방법 속에 죽이는 방법을 찾는데 매진했다. 그러다 보니 의대 6년간 수석을 놓쳐본 적 없고, 의사고시마저 만점으로 패스 했다. 최초의 만점자였다.

그의 뇌가 교재라면 그의 눈은 루빼(확대경)다. 15년 전, 사고로 생긴 이상능력이다. 의학적 용어로는 후천적 서번트증후군. 우뇌 손상으로 좌뇌 기능이 극대화돼 나타나는 현상. 덕분에 루빼 없이 미세혈관을 문합하고, 복중 바늘까지 발견할 수 있는 시각능력이 생겼지만, 운전을 할 수도 없고, 달리기조차 힘들다. 시각적 정보가 물리적 속도를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

‘매의 눈’, ‘신의 손’, ‘히포크라테스의 재림’이라 불리며 선배들로부터 총애 받던 그가 가운만 남겨둔 채 사라진다. 그토록 기다리던 신광교도소 ‘의사 채용공고’가 났기 때문이다. 그곳에 아버지를 살해한 김형범이 있다. 15년을 기다려온 복수를 이제야 실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고정훈 (조재현)
선림병원 장기이식센터장

일반외과, 흉부외과 더블보드.
국내 부적합간이식을 처음으로 시도 했으나 실패했고, 두 번째로 도전한 부적합간이식 역시 실패로 끝났다. 그의 연이은 실패는 실력이 없어서가 아니었다. 다른 의사들이 포기한 환자를 어떻게든 살려보겠다는 사명 때문이었다. 그가 가진 책임감과 사명은 신에 대한 도전이었다.

철저한 원칙주의자로 ‘욕망, 야망’과는 거리가 멀다. 그의 머릿속엔 오로지 ‘환자, 수술’ 밖엔 없다. 사회적 지위를 초월해 환자를 진료하겠다는 ‘제네바 선언’에 의거해 대통령에게 진료대기표를 뽑아준 것은 유명한 일화. 그런 그가 있어 청탁 많은 장기이식센터에서 환자를 지켜낼 수 있었지만 이사장과 병원장 눈밖에 난지는 오래다.

이식센터를 물려줄 후임으로 고심하던 중 인규와 조우하게 된다. 녀석이면 맡길 수 있다. 녀석의 실력이면 충분하다. 그런데 가슴 가득 들어찬 녀석의 원망과 분노를 달래줄 길이 없다.

고지인 (전소민)
고정훈의 외동딸, 선림병원 장기이식 코디네이터

그 아버지에 그 딸로 절대적 원칙주의자다. 외국에서 자라 연령, 상명하복, 위계질서 그딴 거 모른다. 무조건 순서대로! 매뉴얼대로! 억울하면 법대로! 규정을 어길 시 반드시 응징하고, 항명도 불사한다.

때로는 불합리함에, 때로는 상식이 통하지 않음에, 분통이 터지는 그녀지만 한국에 남아있는 이유가 있다. 바로 아버지 때문이다.

어릴 적부터 그리워했던 아버지였다. 아버지 이야기를 꺼내면 어머니 표정이 어두워져 더 이상 물을 수 없었다. 그냥 보고 싶은 마음에…한 번쯤은 봐야할 것 같아서… 무작정 정훈을 찾아온 그녀였다. 하지만 아버지를 본 순간 떠날 수 없었다.

병원에서 먹고 자는 그가 불쌍해서.
가까스로 매달린 셔츠의 단추가 안쓰러워서.
아버지 곁에 남기로 했다.

 

인물관계도

첫방송후기

일단 주제가 그냥 흔해 빠진 의학러브가 아니라서 좋아요

그저그런 병원에서의 사랑이야기... 저는 그게 무슨 의학드라마인지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근데 이번 크로스는 그저그런 의학드라마가 아닌

선과악

삶과죽음

복수와구원이라는

어려운 타이틀의 이야기를 보여주는거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주인공의 역활도 커지고 그 주변사람들도 유심히 보게 되더라고요

첫방송인데 불구하고 이정도로 기대가 되는 작품을 정말 오랜만에 보는거 같네요

tvN월화드라마 오후 9:30분의 만날수가 있으니까

본방사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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