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연플리 하찮아도 괜찮아 후기 [등장인물,줄거리] 사회초년생들을 위한 웹드라마

안녕하세요

오늘은 웹드라마 하찮아도 괜찮아 후기입니다

연플리의 신작 하찮아도 괜찮아

솔직히 저번 연애포차에서 실망을 해서 그런지

이번작품은 기대가 조금 안되는게 사실이에요

사회초년생들을 위한 웹드라마가 기존에도 많다보니까

스토리면에서 너무 진부하지 않을까 걱정도 많이되네요

하지만!!

연플리하면 OST와 매력적인 신인배우들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되네요

 

매주 목요일, 토요일 오후 7시방영

 

채널:페이스북,유튜브,네이버TV

 

줄거리

 

피 터지게 치열한 세상에서 누구나 꼭 거쳐야 하는 관문이 있다.

그것은 바로 사회 초년생!

리얼 현실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평범한 대한민국 직딩의 청춘 공감 이야기

 

등장인물

김지안역/소주연

 

2년 차 계약직 디자이너.

명문대 시각디자인 학과를 준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레반컴퍼니에서 계약직 디자이너로 근무 중이다.

 언제 잘릴지 모르는 계약직이지만 꿈에 그리던 직장인이 된다.

 그러나 현실은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일개미에 불과하다.

 소심하고 내성적인 지안은 지금도 끊임없이 적응 또 적응 중!

이다희역/김한나

 

디자인팀 팀장.

툭하면 직원들에게 야근시키기는 기본이고,
 쓸데없는 일을 시키는 밉상 상사.
 후배들에게 인기는 없지만 일에 있어서만큼은 베.테.랑 커리어 우먼.

권기우역/송건희

 

3년 차 마케터. 대한민국 최고 대학을 졸업하고 레반컴퍼니 마케팅팀에 입사했다.

 회사는 단지 일을 하는 곳이라 생각하고,

 본인의 사생활과 철저히 분리된 직장생활을 하는 철벽남 그러나 지안에게만은 츤데레의 면모도 보여준다.

정의성역/민하

 

인턴 디자이너.

사람 좋아 보이는 선한 미소 뒤에 성공에 대한 욕망이 가득하다.

 지안과 혜영에게 얄미운 멘트를 서슴없이 던지는 눈치 없는 후배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유혜영역/민하

 

정규직 디자이너.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너무너무 좋아하는 지안의 동료.

 어디서든 예쁨 받는 성격으로,

 일까지 똑 부러지게 해내며 지안에게 위기감을 주는 인물

첫방송후기

 

제가 지금 3화까지 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뭔가 부담없이 보면서

보면서 그냥 공감이 갔어요

다른 오피스물이랑 비교하면 비슷해 보일수있는데

짜임새와 구성이지만

그안의 있는배우라던지 상황이 정말 잘만들어졌다고 생각이들어요

그리고

역시 배우들의 캐릭터는 너무 딱 잘맞는다고 생각이들어요

뭔가 연플리랑 다른 감성의 웹드라마라고도 생각할 수 있지만

저는 연플리에서 정말 좋은 웹드라마가 나왔다고 생각해요

이대로 스토리가 잘나오면 좋겠어요!!!

다들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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