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제주에서 부는 바람 후기/제주에서 설레는 청춘로맨스

제주에서 부는 바람:제주에서 설레는 청춘로맨스

안녕하세요

오늘은 웹드라마 제주에서 부는 바람 입니다

달핑스튜디오의 새로운 웹드라마 제주에서 부는 바람

제가 전에도 도시의밤,별을 보고 후기를 남겼는데

그때 정말 도시의밤,별을 재미있게 봤는데

벌써 이렇게 후속작이 나왔네요

제주에서의 청춘로맨스라는 점에서

뭔가 보기전부터 설렘가득할 거 같네요

줄거리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봄날의 꿈같은 청춘 로맨스 웹드라마

 

등장인물

고정석역/김동규

 

수려한 페이스, 늘씬한 키, 근사한 외모와 달리,

 말수가 적고 무뚝뚝해 본인의 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는 성격

윤설역/이하영

 

오밀조밀 예쁘장하고 귀여운 페이스,

천진난만한 사고와 밝은 성격을 지녔다.

 겉으론 자존심 세고 강해 보이나,

 속은 한없이 여리고 외로움 많이 타는 외강내유 st

안재억역/안재억

 

정석의 고교동창이자, 게스트하우스 '제주에 부는 바람' CEO.

 뺀질뺀질한 외모, 염치와 체면은 잃어버린 지 오래고 얍삽함까지 겸비, 트러블메이커답게 상상 초월 하는 사건사고 연발하는 구타유발자

김태희역/한길주

 

여자 주인공의 친구, 윤설과 쿵짝이 잘 맞고, 설이가 하는 것을 굳이 신경 쓰지 않는다.

덜렁대는 설에게 화를 잘 내지 않고, 임기응변이 좋아서 설이 만드는 문제를 잘 해결해준다

 

제주에서 부는 바람 후기

아직 1화 밖에 못봐서 스토리는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 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거는 역시 달핑스튜디오는 캐릭터에 맞는 매력적인 배우를 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개인적으로 1화에서는 여주인공 이하영하고 한길주가 너무 잘어울리고

역시 달핑스튜디오는 크리에이터 안재억님의 연기를 보는 맛이 있는거 같아요

도시밤,별에서도 톡톡튀는 연기를 보여줬는데

여기서도 톡톡튀는 연기를 보여주더라고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안재억을 중심으로한 웹드라마가 나와도 좋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직 달핑스튜디오를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최근에 생긴 웹드라마 채널중에서는 독보적으로 매력있는 웹드라마를 만드는

채널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네이버tv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서 볼 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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