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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3의 매력 첫방송전 둘러보기

tvN 금,토 드라마 제3의 매력

요즘 tvN 드라마들이 정말 대세 아닌 대세라고 말할 수 있는거 같아요

백일의 낭군님, 미스터 션샤인, 아는 와이프 이렇게 지금 방영하고 있는 tvN 드라마들이 시청률부터 이슈까지 대박이 나서 그런지

이번 제3의 매력 엄청난 기대가 되요

훈훈한 외모와 연기력까지 완벽한 서강준이 주연을 맞았는데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배우지만 이상하게 하는 드라마마다 재미는 있지만

잘 안되더라고요 안투라지, 너도 인간이니 둘다 정말 잘봤는데 시청률은....

그리고 여주인 이솜!! 작년 tvN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정말 좋은 캐릭터를 보여줘서 매력에 푹 빠졌어요

이솜은 뭔가 도도하면서 차가운 도시여자 이미지가 정말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뭔가 느낌이 좋은 드라마에요

요즘 뭔가 로코드라마가 땡기는데 딱 맞춰나오고

기대가 엄청 되네요

줄거리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가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연애의 사계절을 그릴 12년의 연애 대서사시


9월28일 금요일 밤 11시 첫방송



등장인물

온준영 서강준


스물 ~ 서른둘

필요이상으로 계획적이고, 섬세하다. 

섬세한 것들은 대부분 예민하기 마련인 법. 

당연히 꼼꼼하고 깐깐하다.

빨간색만 봐도 땀을 흘리는 입맛 덕에 남들 메뉴선택에 까지 제한을 준다. 틀린 맞춤법을 못 견뎌 하는 강박 덕에 남들의 눈총을 받는다. 지나친 깔끔함 덕에 남들을 피곤하게 한다. 자칭 솔직함, 타칭 사회성 없음으로 남들에게 상처를 주는 횟수가 잦다.

한 번 좋아했던 옷, 노래, 장소에 대한 의리가 강하다.

그러니 사람한텐 어느 정도 겠나?

의리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건 아니다. 

어쩌면 천성이고, 어쩌면 순정이다.

계획대로 움직여야 직성이 풀리는 플랜맨. 

그런데 계획대로 안 되는 게 있으니 바로 연애다.

결단코 이상형과는 거리가 멀었던 영재의 제3의 매력에 풍덩 빠져, 기어코 12년 연애 대서사시를 쓰고 마는 이 시대 마지막 순정남.

이영재 이솜


스물 ~ 서른둘

목소리 크고, 오지랖 넓고, 활화산 같고, 

성격 급하고, 불 같이 뜨겁고, 빨간 음식이라면 무조건 달려든다.

즉흥적이고 감정적이다.

즉흥적인 감정 또한 솔직한 자신의 감정이라 생각하고 충실하다.

부모님 없이 단 하나 뿐인 오빠와 의자하며 자랐다. 

뻔한 캔디 형 캐릭터 같지만 결정적 순간, 이기적인 선택을 하는 현실주의다.

남들 놀 때 열심히 일해서 부자가 되는 게 목표였던 스무 살의 영재, 땜빵으로 나간 미팅에서 자신과는 정반대의 남자 준영을 만나고, 준영에게 쓰라린 첫사랑의 상처만 남긴다.

7년 후, 하나도 변하지 않은 준영을 다시 만나 뜨거운 연애를 시작하는 영재. 달라서 좋았고, 달라서 재밌었고, 달라서 특별했던 준영과의 연애에 같아서 공감이 가고, 같아서 의지가 되는 남자 호철이 등장하자, 준영이니까 이해됐고, 준영이니까 참았던 부분들이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준영에게 드는 감정이 미안함이라 결론 내리는 순간, 나중에 후회 할지라도, 또 한 번 현재의 감정에 충실한 결정을 하기로 하는.. 어쩌면, 딱 요즘

이수재 양동근


영재의 오빠

중학교 때 부모님을 잃고, 고등학교 때는 할머니까지 잃고 가장이 되었다. 그래도 괜찮았다. 영재랑 둘이 사는 것도 괜찮았고, 좋아해주는 여자 친구도 있었으니, 그만하면 충분히 괜찮았다. 유행하는 노래도, 인기 있는 영화도 관심 없었다. 성공을 위해서가 아니라, 평범하게 살기 위해 죽기 살기로 주경야독 했다.

스물일곱에 경찰공무원 시험을 포기하고 어언 7년 차, 순도 100프로 똘끼 가득한 낭만주의자가 된 수재. 지 버릇 개 못 준다고 낮엔 커피를 팔고, 밤엔 시나리오를 쓰며 또 다시 주경야독 중인데, 연애에도 뜨겁고, 실연에도 뜨거운, 참으로 이상한 여자 주란과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게 될 인생의 썸이 시작된다. 여자.

백주란 이윤지


영재의 절친

전쟁통에도 고데기를 말, 스타일에 살고 스타일에 죽는 천상 헤어디자이너. 실력에, 센스에, 사람 보는 눈, 인간관리, 인맥, 거기에 운까지 더해서, 고졸 출신으로 코딱지만한 미장원을 차린 지 7년 만에 대한민국 열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숍으로 키워간 입지전적인 인물. 

바쁠 땐 못했던 연애를 분초를 쪼개 가면서 코피 터지게 하느라 여념이 없는 주란. 어쩌다 보니 연애사 고민 담당을 영재가 도맡아 하게 됐고, 영재와 주란은 사장과 디자이너 사이를 넘어서, 나이차도 넘어서, 절친이 되었는데... 연애상대는 물론, 결혼상대로는 더더욱 생각하지 않던, 영재의 오빠 수재에게 실연의 아픔을 들킨 계기로, 동병상련(?)의 썸을 타게 된다.


등장인물 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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