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추운 3월 떨리는 로맨스 웹드라마 눈꽃블로썸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웹드라마 눈꽃블로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려고해요

가을블로썸의 후속작인 눈꽃블로썸은 제목에서 보시다시피 가을블로썸과 이어지는 스토리의 웹드라마에요

가을블로썸을 보신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가을블로썸은 네명의 남녀가 서로 짝사랑하는 사각관계의 로맨스 웹드라마에요

하지만... 가을블로썸의 결말은 네명다 서로 오해만 생기고 커플은 한명도 안나왔어요...

저는 그냥 이렇게 아쉽게 끝난 줄 알았는데.. 이렇게 스토리가 이어져가는 눈꽃블로썸이 나와서

정말 기대가 되네요!! 3월이지만 뭔가 겨울의 감성을 다시 한번 더 느낄 수 있을거 같아요!!

거기다가 가을블로썸의 나왔던 배우분들이 그대로 나온다는 점에서 꼭 봐야해요

줄거리

썸이 끝난 후, 다시 만난 20대 여섯 남녀의 어게인 썸 겨울드라마


네이버TV, 유튜브에서 렛필름을 통해서 만날 수 있어요

CAST

이효섭역 시윤
채서정역 최희재
고두식역 김태규
하은유역 하은유
김찬영역 최혁진
한유진역 추이화



갠적으로 제가 렛필름의 웹드라마들을 정말 좋아해요

제가 렛필름을 여행에서 로맨스를 만날 확률을 보고서.. 여기는 다른 웹드라마 채널들과 달리

영상미가 정말 좋고 배우들의 연기 또한 너무 안정적이여서 웹드라마를 재미있게 봐왔어요

그래서 이번 눈꽃블로썸 또한 좋은 퀄리티의 영상미가 기대가 되요

흠.. 영상미는 겨울을 강조해서 그런지 영상 자체가 하얀느낌이 많이 나요

어떻게 보면 영상을 보기에 불편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눈꽃블로썸의 분위기와 정말 잘 어울려서 보기 좋았어요!!


거기다가 웹드라마 영상자체가 다른 웹드라마하고 달리 시트콤, 코믹한 가벼운 느낌보다는

살짝 깊고 무거운 느낌이 나서 솔직히 웹드라마라고 말을 안하면 영화인줄 알거 같아요!!

후기를 남기자면...

일단 블로썸 시리즈는 다음 시즌도 나올거 같다는거에요

이번에도 커플이 탄생하지 않았어요 ㅠㅠ

그러면서 6화 마지막 장면에 다음 시즌를 연상시키는 장면이 나오면서 많은 팬분들은 아마 다음 시즌을 기달릴거 같아요

흠.. 뭔가 겨울블로썸은 가을블로썸에 비해서 스토리 전개가 느리고 뭐라고 해야할까요

알맹이가 없는 느낌이 였어요 조금은 답답했던거 같은며서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장면들이 많았어요!!!!

흠.. 다음시즌도 기대가 되면서 제발... 이 배우들의 그대로 유지하면서 추가적으로 캐스팅 되었으면 좋겠네요!!


다음 봄블로썸을 기달리면서 다들 유튜브채널 렛필름에서 어서 빨리 웹드라마 정주행 GO! GO!

(출처 - 렛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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