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노래,드라마,연예뉴스가 아닌
저의 대한 이야기를 할려고해요!!!!!
제가 신년계획중 하나가 웹소설 연재하기에요!!!!
제가 원래 소설을 정말 사랑하는 22살 학생이에요
그러다보니까 내가 직접한번 써보고 싶다라는 생각도 가지게 되었구요
블로그에서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글이라는게 처음에는 어렵고 낯설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글 쓰는게 재미있더라고요
그러다보니까 새롭게 무엇가를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네이버 웹소설과조아라 웹소설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오... 두둥!!!!
일단 웹소설의 제목은 누군가의 하루 입니다.
글.준꾱 저의 닉네임 이에요
줄거리?:
올해 22살 영준......
남들과는 다른 인생을 살고 있는 누군가
올해23살 예인......
남들과는 비슷한 인생을 살고 있는 누군가
서로 닮은거 같은 누군가들의 로맨스
솔직히... 아직 줄거리가 없어요 ㅎㅎ
이제부터 연재하면서 만들려고요
그냥 처음이니까 마음 편하게 연재하고 싶어서
줄거리를 제대로 설정을 안하고
주인공들의 직업,성격,가치관만 일단 정해났어요
저는 일단 이번 웹소설은 자극적인 내용보다는
공감하고 누군가와 소통한다는 느낌으로 가고 싶어요
제가 네이버 웹툰 몇개는 봤는데....
너무 자극적이더라고요
그래서 시작하면서 고민도 많이 했고요
하지만
역시 남들과는 같은 길을 걸어가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저는 저만의 이야기로 이끌어 갈려고 합니다
아직 20대가 오지 않은 10대
현재 자기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20대
추억이 되어버린 30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웹소설을 만들도록 노력할게요!!!
오늘부터 연재 시작 할거고 다들 많은 사랑 부탁해요
네이버 웹소설과조아라에서 누군가의 하루나 준꾱으로 검색하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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