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상대가 정해져 있으면?? 네임버스 웹드라마 나의 이름에게

웹드라마|2019. 11. 17. 05:46

제가 오늘은 조금 긴 글을 적어 보려고 해요 제가 많이 기대했던 웹드라마인 '나의 이름에게'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하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해요

플레이 리스트 채널의 새로운 웹드라마 '나의 이름에게' 제목만 봐서는 딱히 띵작의 모습이 보이지는 않아요

그렇다고 유명한 배우들이 나오나?? 그것도 아니고요... 하지만 스토리와 배경 설정이 특별해서 꼭 기대해야 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그렇다면 '나의 이름에게'에는 어떤 특별한 비밀이 있는지 부터 이야기 하려고 해요

'나의 이름에게'는 네임버스라는 세계관이 존재해요 네임버스란 운명의 상대가 정해진 세계에요 '나의 이름에게'에서는 그러한 운명의 상대가 몸에 이름이 새겨져요... 또한 그 안에서 네임과 노네임이 존재하면서 운명의 상대가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 또한 있어요!!!


이러한 설정과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좋은 스토리 이 웹드라마가 저한테 더욱 특별한 이유에요!! 이번 웹드라마 꼭 추천하니까 끝까지 글 읽어주세요!!

줄거리

운명의 이름이 몸에 새겨지는 세계.

그 세계에서 운명으로 얽힌 지우와 재하가 사랑을 찾아 나가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CAST

정지우역 송유정
유재하역 공찬
최한결역 김도건
주성민역 백재우
양새롬역 한채경

정지우역 송유정


무려 6년 동안 나타나지 않은 자신의 운명 유재하 때문에 지금까지 연애 한번 해보지 못한 모태솔로. 짧은 머리, 보이시 한 스타일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얼핏 남자로 착각하기도 한다. 건축과에 수석으로 입학할 만큼 야무지고 똑 부러지지만 알고 보면 은근 허당이다. 운동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는 데 유독 사랑만 어렵다. 오늘도 지우는 나타나지 않는 유재하와 짝사랑 진행 중.


제가 웹드라마를 보는 이유 중 하나는 새롭고 색다른 신인배우들이 나온다는 점이에요 그런 기준으로 볼 때 송유정님은 정말 매력적이라고 느껴졌어요. 요즘 웹드라마에서 단발이 대세이기는 하지만 기존의 단발배우들하고 비교가 안되는 비주얼이라고 생각해요

이번 웹드라마를 통해서 처음 알았는데 연기도 자연스럽고 너무 이뻐서 앞으로도 기대해야 하는 배우 같아요

유재하역 공찬


사진을 찍혀야 할 것 같은 외모인데,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으러 다니는 사진과 훈남. 본인이 관심 있는 거 외에는 도통 관심이 없는 편. 그런데 갑자기 운명이라고 깜빡이 없이 나타난 지우가 신경 쓰인다. 처음엔 단지 피하는 게 상책이라 생각했는데 왜 자꾸 나타나 자신의 마음을 흔들리게 하는지! 평온했던 유재하의 스물셋 인생은 지각 변동 중.


B1A4의 멤버 공찬님이 이번 나의 이름에게의 주연이라는 소식을 듣고 정말 의외였어요 제가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B1A4에서 진영, 바로만 연기하는 줄 알았는데 공찬님도 연기를 하더라고요

이번이 주연이 처음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아직은 뭔가 어색한 느낌이 있지만 캐릭터하고는 정말 찰떡처럼 잘 어울려서 좋았어요



양새롬역 한채경


패디과 예또(예쁜 또라이)이자 지우의 10년 절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말괄량이 캐릭터이지만 지우의 상담을 받아주는 따듯한 언니 역할을 하기도 한다. 운명적 사랑을 꿈꾸었지만 현실은 노 네임. 그렇다고 연연해 하는 성격도 아니다. 왜? 운명은 내 손으로 만들면 되니깐!


현재 인기 방영중인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김애일역을 맡고 있는 한채경님이 '나의 이름에게'에서도 출연하네요 현재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 어디서 많이 본 거 같더라고 했어요 ^^

주성민역 백재우


지우의 건축과 동기이자, 하우스 메이트. 지우, 새롬과는 대학교 1학년 때부터 같이 다녔다. 쾌활하고 명랑한 성격 탓에 처음 보는 사람과도 쉽게 말을 트고 잘 어울리는 핵 인싸! 하지만 짝사랑하는 새롬에게는 의외로 표현이 서툴러서 맨날 으르렁거리며 싸우지만 누구보다 그녀를 걱정하는 은근한 순정파.

최한결역 김도건


다정다감하고 장난기 가득한 지우의 건축과 선배이자 집 주인. 사람을 좋아해 자신의 집에 후배들을 한두 명 눌러 앉힌 게 지금의 셰어하우스가 되었다. 지우와 재하가 한 집에서 우당탕탕 하는 모습들을 보자니 귀엽고 재밌다. 하지만 왜인지 질투 나는 이 마음은 뭘까?


'세상 잘사는 지은씨'에 나왔던 차민규역의 김도건님이 이번에는 훈훈한 대학교 선배역으로 나오네요 역시 훈훈한 비주얼은 그대로 챙겨와서 그런지 이번에도 너무 잘생겼어요!!

네임버스 장르의 발견


일단 저는 이러한 설정이 담긴 웹드라마, 드라마를 그동안 못 봐왔어요.. 있는데 제가 모를수도 있고요

아무튼 저한테는 이러한 설정과 장르는 처음이어서 그런지 독특하고 매력적인 느낌이네요

'나의 이름에게'에서는 '운명'이라는 단어가 자주 나오더라고요 저도 살면서 정말 운명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수 없이 생각해요 그리고 그러한 운명이 정해진 세상에서 산다면 과연... 무슨 기분일까요


이 웹드라마를 보면서 저는 이 대사가 너무 좋더라고요 "인생에 선택지가 얼마나 많은데, 사랑 정도는 답이 있어 주면 좋잖아" 진짜 이 대사가 나오는데 마음에 딱 와닿더라고요 인생을 살면서 내가 선택해야하고 고민해야하는 일들이 너무 많은데 사랑 또한 선택과 고민을 해야 하는 어려운 일을 우리 모두 이겨내고 있으니까요 저도 그런 생각을 해요 너무 어려운 사랑에 정답이 있으면 좋겠다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이 대사가 더욱 기억에 남네요

'나의 이름에게' 그저 흔한 로맨스가 질린다면 추천해주고 싶은 로맨스 웹드라마에요 배우들 또한 너무 좋고 캐릭터 또한 각자만의 개성이 살아 있어요 매화 나올 때마다 서로가 서로를 오해하고 엇가리면서 운명이 과연 있을까??라는 느낌도 들고요 뭐... 결론은 다들 알고 있지만 그 결론까지 가는 과정이 정말 기대가 되고 궁금해지네요


운명은 찾아오는 게 아니라 내가 찾는 거라고 생각해요


(출처 - 플레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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