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 줄거리+출연진+몇부작

우영우 열풍 다시 한번?

오늘 소개하는 드라마는 ENA 새 수목 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를 준비했어요.

 

ENA채널을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해진 채널인데 그 이유는 2022년 지금까지 최고의 흥행 드라마라고 할 수 있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방영했던 채널로 드라마의 엄청난 인기로 인해서 ENA채널에서 나오는 드라마들도 관심을 받고 있어요.

 

우영우 이후로 '굿잡', '가우스 전자'가 나왔는데 다른 채널에서는 볼 수 없는 개성있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고 있던 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 저는 일단 이다희님의 팬으로 이다희님이 나온 드라마는 꼭 챙겨보고 있는데 이다희님이 주연으로 나온 드라마는 대부분 재미가 있어요.

 

특히 이다희님의 로맨스 장르의 드라마를 기다리고 있는 팬으로 이번 작품을 더욱 기대하고 있어요.

 

 

줄거리

아랫집 윗집에서 동고동락하는 공식 찐친 '여름'과 '재훈'이 뜻하지 않게 연애 리얼리티쇼 PD와 출연자로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현실 생존 로맨스

 

방영일자

2022년 10월 5일 첫방송

 

몇부작?

16부작

 

출연진

이다희

최시원

조수향

박연우

이대휘

등장인물 소개

구여름역 이다희

 

일도 연애도 절박한 상태인 막장 연애 리얼리티PD. 손만 대면 망작 확정, 별 볼 일 없던 인생마저 망한 것 같은 그때, 연출을 맡은 연애 리얼리티 <사랑의 왕국> 출연진으로 등장한 20년 찐친 재훈에게 대책없이 설레기 시작했다.

박재훈역 최시원

 

일도 연애도 절박한 상태인 막장 연애 리얼리티PD. 손만 대면 망작 확정, 별 볼 일 없던 인생마저 망한 것 같은 그때, 연출을 맡은 연애 리얼리티 <사랑의 왕국> 출연진으로 등장한 20년 찐친 재훈에게 대책없이 설레기 시작했다.

 

 

2022년 최고의 비주얼 커플.. 확정

티저를 보고 나서 느낀점은 구여름(이다희), 박재훈(최시원) 이 둘의 비주얼이... 미쳤다고 느꼈어요.

 

솔직히 스토리 자체는 뻔한 로맨스 코미디로 20년 지기 절친친구들의 썸과 연애를 보여줄 거 같은 뻔한 스토리라고 생각해요.

 

대부분 로맨스 코미디가 뻔한 느낌을 가지고 있는데 이 뻔한 스토리도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난다면 충분히 재미있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특히 박재훈역의 최시원님은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는 배우라서 찌질하면서 재치있는 박재훈 캐릭터를 100% 보여줄 수 있을 거 같아요.

 

이 드라마는 그냥 이다희님과 최시원님의 비주얼 보는 맛으로 봐도 충분히 봐야해요..

최근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인기? 때문일까 대부분 법과 관련된 법정 로맨스가 자주 보이고 조금은 무거운 분위기의 드라마도 인기를 얻고 있는데 저는 그런 장르물도 좋아하지만 가볍게 보기 좋은 로맨스 코미디 장르의 드라마도 좋아하는 편이라서 이번에 기대하고 있어요.

 

솔직히 스토리만 앵간하면 '얼어죽을 연애따위'는 충분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드라마라서... 어서 빨리 첫방송을 보고 싶어요ㅠㅠ

 

(출처 - ENA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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